23일 네이버와 배민쿡을 통해 선보인 김동기 셰프의 아스파라거스 라비올리. /사진제공=네이버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네이버와 우아한형제들이 손잡고 쿠킹박스 상품을 선보인다.
23일 네이버는 우아한형제들의 배송서비스인 배민쿡과 함께 세계요리 전문 셰프의 레시피를 콘텐츠 포맷과 쿠킹박스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레스토랑 ‘트라토리오 오늘’의 셰프이자 유러피안 가정식 전문 블로그를 운영중인 김동기 셰프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세계요리 전문 셰프의 레시피와 쿠킹박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선보인 김동기 셰프의 ‘아스파라거스 라비올리’ 레시피와 쿠킹박스 상품은 김동기 셰프의 블로그와 네이버TV 채널, 배민쿡 스토어팜에서 동시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와 배민쿡은 블로그·네이버TV·스토어팜 등의 플랫폼에서 콘텐츠 및 상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푸드팜을 통해 각 레시피와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셰프들은 각자 자신이 선보이는 레시피를 브랜딩 하는 것은 물론 쿠킹박스 상품 판매 1%의 수익금을 푸드 분야 창작자를 발굴, 후원하는 데 기부할 수 있다.

함민철 네이버 리빙&푸드 리더는 “음식과 요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점차 커지면서 레시피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적인 셰프뿐만 아니라 일반 푸드 콘텐츠 창작자들 또한 자신만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콘텐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월에는 제이슨오 셰프의 분자요리 레시피 콘텐츠와 쿠킹박스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