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뉴시스
코스닥지수가 4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포인트(0.2%) 상승한 646.0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8억2679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18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36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8억원, 164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건설, 통신장비, 정보기기, 화학, 금속,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반면 의료정밀기기, 제약, 비금속이 1%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섬유의류, 오락문화, 인터넷, 반도체, 운송장비부품 등도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씨젠이 글로벌기업과 공동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5% 가까이 상승했고 SK머티리얼즈, 서울반도체는 3% 이상 올랐다.

셀트리온은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램시마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1%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휴젤, 파라다이스, 원익IPS, 더블유게임즈, 에스티팜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에스에프에이가 2% 이상 하락했고 톱텍, 고영, 오스템임플란트, 웹젠, CJ오쇼핑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으로는 에이디테크놀로지가 차세대 메모리 컨트롤러 IC양산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10% 이상 상승했고 반도체 제조 장비 제작업체인 오성엘에스티는 태양광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46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620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