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동체운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법인 라이프가 보건복지부, 네이버 문화재단, 네이버, 온오프믹스, 룩아워티와 함께 생명과 삶의 소중함을 전하는 5월 라이프콘서트를 5월29일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라이프콘서트는 ‘꽃들에게 희망을’ 주제로 광화문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29일 월요일 저녁 7시30분에 연사들의 강연과 공연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라이프콘서트의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 및 단체신청도 가능하다.
스무번째 라이프콘서트는 아동문학가인 트리나 폴러스(Trina Paulus)의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을 모티브로 하여 기획 되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스펙, 돈, 목표 없는 경쟁 등 보여지는 조건들에 따라 자신의 존재 가치를 평가하고, 삶의 목적은 사회적 기준을 쫓아 가면서 지쳐가고 있는데,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경쟁의 우위에 올라가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됨을 알리고자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꽃들에게 희망”이란 주제에 맞게 연사는 테너 정태성씨와 국대떡볶이 김상현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연사인 테너 정태성은 유학 시절, 자신의 자존감이 낮아져 다가오는 자동차를 피할 의지조차 없었던 시기에 정신을 번쩍 들게 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애벌레가 이미 나비가 될 잠재력을 갖췄듯이, 우리도 이미 존재 그 자체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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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번째 연사인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는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정작 우리들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쁘게 살아가는 삶 속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아는 것부터가 삶에 대한 희망의 시작임을 알리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참모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강연 후에는 클라리넷터 한도영이 라이프 콘서트 관객들에게 클라리넷과 기타 연주를 통해 희망과 사랑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5월로 20회째를 맞이하는 라이프콘서트는 지난 2014년 2월부터 시작해 새빛복지재단 안요한 이사장, 영화배우·가수 양동근, 청소년폭력예방재단 김종기 이사장,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 10남매 입양아 엄마 윤정희, 의수화가 석창우 화백, 히트곡 “인형의 꿈”, “좋아 좋아”의 주인공 일기예보 나들 등 지금까지 30여명이 넘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강연자로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