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5월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가 10주년 기념 방송의 시청률이 상승 했다. 이날 전국 3200가구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1부 시청률은 7.2%, 2부는 6.0%로 전주 1부 보다 0.8% 포인트, 2부는 0.5% 포인트 상승 했다.

<라디오스타>는 2007년 5월 30일 <황금어장> 프로그램 타이틀 아래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로 첫 방송을 시작 했다. 이때 DJ로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가 출연했고 게스트는 정형돈이었다. 시청률은 <황금어장> 기준으로 전국 14.6%, 수도권 15.5% 였다.

이후 <라디오스타>는 2011년 10월 19일부터 <황금어장>에서 나와 독립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이어 나갔는데 이때 ‘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시청률은 전국 9.2%, 수도권 11.2% 였다.

<라디오스타>가 독립 프로그램으로 시작 한 이래 지금까지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방송은 시완, 이준, 제이, 그리고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 한 270회차 (2012년 2월 22일 방송) 로 전국 13.6%, 수도권 16.3% 였다.

한편 이날 10주년 기념 방송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은 30대 여자 (전국기준 8.4%), 그 다음 30대 남자 (5.6%)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