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생두(볶지 않은 커피콩), 원두(볶은 커피콩), 인스턴트 커피, 캡슐 커피 등 조제품을 아우른 커피류 수입량은 15만9000t으로 1년 전보다 10.7% 증가했다. 이는 200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올 1분기에도 커피류 수입량은 전년보다 7% 늘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볶지 않은 커피콩이 체 수입의 90%를 차지했고 브라질이 최대 수입국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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