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약수사. 삼성산 산불.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시스
서울 관악구 삼성산 약수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국민안전처는 5일 오후 6시 삼성산 약수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등산객과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후 5시40분쯤 발생했다. 서울 관악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일도 오후 5시32분쯤 삼성산 5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58분 만에 완진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산림 150㎡가 불에 탄 것으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