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사. /사진=뉴시스

법무부가 8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봐주기 수사' 논란을 겪은 검찰 우병우 라인에 대해 좌천성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이날 "과거 중요 사건에 대한 부적정 처리 등의 문제가 제기됐던 검사들을 일선 검사장, 대검찰청 부서장 등 수사 지휘 보직에서 연구 보직 또는 비지휘 보직으로 전보하는 인사 및 그에 따른 일부 보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검찰 인사 명단이다.

◇고등검사장 및 검사장급 전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윤갑근(尹甲根) (대구고검 검사장) 정점식(鄭点植) (대검찰청 공안부장) 김진모(金鎭模)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전현준(全賢埈) (대구지검 검사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유상범(劉相凡) (창원지검 검사장) △대검찰청 형사부장 양부남(楊富男) (광구고검 차장검사) △대구지검 검사장 노승권(盧承權)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고검검사급 전보

△서울고검 검사 김진숙(金辰淑)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윤해(朴潤海)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수봉(鄭銖峯)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