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뉴시스 DB
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7포인트(0.66%) 상승한 669.2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2042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50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609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91억원, 347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1% 이상 올랐고 기계장비, 금속, 제약, 인터넷, 음식료담배, 인터넷, 통신장비, 운송, 오락문화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섬유의류,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신라젠이 세계 최대 바이오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다국적 제약사와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15% 이상 올랐고 바이로메드, 제넥신은 4~6%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카카오, 메디톡스, 에스에프에이, 솔브레인, 웹젠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포스코켐텍, 에스티팜, 톱텍은 2%대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CJ E&M, 로엔, GS홈쇼핑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645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31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