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연일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원 하락한 1138.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4원 내린 1138.5원 개장해 장중 하락폭을 좁히며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다시 하락폭을 확대했고 1130원대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나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으로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이 우세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8.23포인트(0.35%) 상승한 2378.60에 장을 마감하는 등 연일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