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조 회장이 이끄는 BGF리테일이 홍석현·홍라영 등 오너 일가의 지분 처분 소식에 급락세다.

23일 오후 2시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500원(5.91%) 내린 10만3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석현 중앙일보 전 회장과 홍라영 삼성미술관 리움 전 부관장이 보유 중인 BGF리테일 주식을 각각 3.97%, 1.12%씩 매각한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