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JT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은 연 2.3%, 18개월 이상 상품은 연 2.4%의 금리를 제공한다. 인터넷 뱅킹이나 저축은행중앙회의 비대면채널 ‘SB톡톡’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12개월 만기 가입 시 연 2.4%, 18개월 이상 만기 가입 시 연 2.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지점을 방문해 ‘만기 자동연장 정기예금’에 가입해도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JT저축은행은 이번 금리 인상으로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4대 시중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인 연 1.2%(전국은행연합회, 6월23일 기준)보다 최고 1.3%포인트 높다.


JT저축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비대면채널 가입 고객에게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만큼 모바일 기기에 친숙한 젊은 고객층의 가입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