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사이 전남지역 어가 숫자와 인구는 줄어들고 60대 경영주도 줄어든 반면 70대 이상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층이 어업을 기피하거나 학업이나 취업 등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면서 고령층만 남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젊은층이 어업을 기피하거나 학업이나 취업 등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면서 고령층만 남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9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5년간(2012~2016년) 전라남도 바다의 변화상’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어가수는 1만8601가구, 어가인구는 4만4262명으로 2012년 대비 어가수는 2977가구(-13.8%), 어가인구는 8662명(-16.4%)각각 감소했다.
어가 규모는 1~2인가구가 71.0%를 차지하고 3인이상 가구는 29%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어가 경영주는 50대가 5270가구(28.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이상이 4586가구(24.7%)를 차지했다.
5년 전보다 60대 이하 경영주는 감소(-13.0%)한 반면 70대 이상은 3.9% 증가했다.
한편 2016년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은 142만4285톤으로 2012년 112만8507톤 대비 26.2%(29만5778톤)증가했으며, 특히 참조기 생산량은 1만969톤으로 전국 참조기 생산량 1만9271톤의 56.9%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가 규모는 1~2인가구가 71.0%를 차지하고 3인이상 가구는 29%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어가 경영주는 50대가 5270가구(28.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이상이 4586가구(24.7%)를 차지했다.
5년 전보다 60대 이하 경영주는 감소(-13.0%)한 반면 70대 이상은 3.9% 증가했다.
한편 2016년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은 142만4285톤으로 2012년 112만8507톤 대비 26.2%(29만5778톤)증가했으며, 특히 참조기 생산량은 1만969톤으로 전국 참조기 생산량 1만9271톤의 56.9%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