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립극장

전세계 15개 언어, 30개국, 300개 도시, 7300만명 관람, 9000회 공연의 기록을 세운 대작 뮤지컬 <캣츠>가 새롭게 돌아온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밤 은은한 달빛 아래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캣츠>는 놀라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뮤지컬이다. 호기심 많은 갓 태어난 고양이부터 과거를 그리워하는 나이 든 고양이까지 30여마리 고양이의 다양한 삶을 통해 관객은 인생의 메시지를 얻게 된다.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뮤지컬로 꼽히는 <캣츠>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의 리모델링 전 마지막 무대를 펼치며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뮤지컬 그 이상의 진한 감동을 선사할 <캣츠>는 7월11일부터 9월10일까지 두달간 관객을 찾아간다.
일시 7월11일~9월10일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495호(2017년 7월5일~1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