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지난해에도 같은 평가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5일 나주시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약 160여일 간 전국 226개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를 추진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 ▲2016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 소통분야 ▲웹 소통 분야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평가를 진행해 5단계(SA-A-B-C-D) 등급을 매겼다.
나주시는 5개 분야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97%에 달하는 공약 이행률(정상 추진 포함)과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민선 6기 공약 사업은 민관 소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민소통위원회 구성운영 ▲3·3·3 행복일자리 창출 공약 ▲교육진흥재단 인재육성 기금 100억원 조성 ▲농업인 월급제 시행 ▲금성산 생태숲 확대 ▲나주형 로컬푸드 체계 구축 ▲고교 친환경 무상급식 등 총 65건 중 63건을 완료했거나 정상추진해 이행률 97%를 기록 중이다.
강 시장은 "민선6기 공약사업을 일회성 공약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공약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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