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VOD가 세계 최초 초고화질(UHD) 전용 채널 ‘유맥스(UMAX)’ 개국 3주년을 기념해 자체 제작한 UHD 특집다큐 4부작 ‘한국탐色 컬러싸인’을 7월16일 첫 방영 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탐色 컬러싸인’은 우리 문화와 전통 속에 담긴 색채문화의 원형을 살펴보는 프리미엄 다큐멘터리로 촬영부터 편집까지 4K(UHD) 공정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4K(UHD) 영상물이다.
7월 16일 밤 11시 <한복남녀, 때깔을 입다>를 주제로 첫 방송되는 1부에서는 한복대여업체 한복남의 박세상 대표와 권미루 한복여행가 대표가 출연해 유쾌한 문화코드로 정착하고 있는 한복문화 트렌드를 소개한다. 방송에선 방콕 시내의 한복 플래시몹, 한복 여행기 등 한복의 전통색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두 대표의 일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2부에서는 <욕망의 공간, 색을 짓다>를 주제로 인간의 욕망과 건축물 색채 진화의 관계를, 3부에서는 <한식, 오색미감을 담다>를 주제로 한국음식에 담긴 오방색의 의미 등 풍습과 색의 관계를 전문가와 함께 조명한다.
<빛의 한 수, 색에 미치다>를 주제로 방영되는 마지막 편 4부에서는 25년 염색 외길인생 염숙희 작가, 전통 옻칠의 장인 허명욱 작가, 전통화장 연구가 방기정 교수, 세계적인 나전칠기 작가 김영준 작가 등 색(色)의 장인들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유맥스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전윤수 케이블TV VOD 콘텐츠사업국 국장은 “유맥스 3주년을 기념해 UHD 화질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낼 수 있는 ‘색’을 주제로 UHD 특집 다큐를 기획하게 됐다”며 “유맥스는 업계 최다의 Real 4K(UHD) 콘텐츠를 보유한 초고화질 기술 선도업체로서 다큐, 예능, 드라마 등 장르를 막론하고 4K 콘텐츠 개발 및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