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박사(사진·신경외과 전문의)가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더조은병원(대표원장 도은식) 2대 병원장에 취임했다.
더조은병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취임한 신임 이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사를 거쳐 미국 스탠포드 대학병원에서 척추 신경외과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미국 최소상처 척추수술 전문의(FABMISS)를 취득한 국내 최초 침습 척추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국내외에 알려져 있다.

우리들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한 이 병원장은 재직 당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허리 디스크 수술을 집도한 바 있다.


이 병원장은 "고령사회에서 척추질환의 치료는 무엇보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환자중심 치료가 우선 돼야 한다"면서 "더조은병원 의료진과 대한민국 척추질환 치료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