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장흥축협과 정남진장흥농협에서 전남대학교 외국인 대학원생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과 협동조합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장흥축협 육포가공공장 및 정남진장흥농협 산지유통센터 견학과 농협사업 전반에 대해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돼 외국인들이 우리의 농업·농촌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필리핀, 잠비아, 캄보디아 등 세계 12개국 농업 관련 공무원과 교사 등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현재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1년6개월 일정으로 MBA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