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경기 평택시 통복동 소재 토지와 건물에 대한 낙찰잔금 모집이 목적이다. 모집은 총 5억원, 만기 6개월, 수익률 연 14%, 만기일시상환 조건으로 진행된다.
외부감정가는 약 73억7000만원, 3개사 감정평가 기준액은 57억원이며 향후 임대수익·매각을 통해 원금을 상환할 예정이다. 3개 P2P기업이 공동 심사를 진행함에 따라 투자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컨소시움 상품은 3개사의 심사시스템을 거쳐 합리적인 감정가를 산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공동심사, 공동상품 출시뿐 아니라 보다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업체간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미드레이트, 소딧, 올리, 투게더, 펀디드가 컨소시움을 이뤄 출시한 ‘올미소펀투’ 1·2차 상품은 개시일 하루만에 모집이 완료되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