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2017세계청년축제가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청년은 한다(Youth Do It!)'라는 주제로 ‘2017 세계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계청년축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개최를 맞아 광주청년과 세계 여러 나라의 청년들이 교류하고, 청년이 축제 하나 하나를 직접 기획하고 주도, 현장 실행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성장시킨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특히, 두 번의 행사를 치르며 광주를 대표하는 청년문화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2017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이기에 도전하고, 청년이기에 더 잘 해낸다’는 의미를 담아 ▲청년은 도전한다(청년 브랜드존, 청년셰프 푸드 페스티벌, 개막 미디어퍼포먼스) ▲청년은 즐겁다(청춘 썸머 놀이터, 월드 유스 락 & 디제이 페스티벌, 버스킹 루키) ▲청년은 힐링한다(보이는 청춘 라디오, 청년토크 영보이스, 메종 드 바캉스) ▲청년은 세계와 함께한다(위 아 더 월드, 위 런 광주) 등 코너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