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5.61포인트(0.12%) 상승한 2만2118.42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중 2만2121.15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4.08포인트(0.16%) 오른 2480.9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32.21포인트(0.51%) 높은 6383.77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장 초반 주요 소매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소비재업종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며 "장 중 미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과 국제유가 하락에 혼조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기술주와 금융업종을 중심으로 강세 흐름이 지속, 다우와 S&P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