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급여 일부를 반납하고 있는 보해양조 임직원들이 '광주 북구 평화의 소녀상’건립 후원에 동참했다.
보해양조 광주지점은 10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성금 200만원을 북구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승 지점장과 정달성 추진위원장, 대운주류 이경빈 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취지를 공감하고 지지하는 보해양조 광주지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보해양조 광주지점 직원들은 그동안 ‘만원의 행복’이란 이름으로 월급의 일부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수년 째 기부해 왔다. 이번에는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소식을 듣고 기부하게 됐다.
보해양조 광주지점 직원들은 그동안 ‘만원의 행복’이란 이름으로 월급의 일부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수년 째 기부해 왔다. 이번에는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소식을 듣고 기부하게 됐다.
북구 평화의 소녀상은 오는 12일 북구청 광장에 설치되며 14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제막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