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너울성파도. /사진=뉴시스DB
강원 고성군 송지호해수욕장에서 피서객 김모(39·서울)씨가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13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일행 2명과 함께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했다.

김씨는 피서객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6시21분께 의식을 찾지 못하고 결국 사망했다.


해경은 김씨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