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거래소(Korea Gold Exchange)에 따르면 평소 하루 평균 50개 정도 팔리던 100g 단위 미니 골드바가 지난 9일부터는 하루 평균 250개 안팎씩 판매되고 있다. 하루 평균 판매량이 400% 급증한 것.
한국금거래소에서 하루 평균 20개 정도 판매되던 10g 단위 초미니 골드바도 하루 평균 100개 안팎으로 판매 수량이 뛰었다.
통상 골드바는 1㎏짜리가 가장 많이 거래되지만 전쟁 등 비상시 소지와 이동이 편리한 10g~100g 단위 미니 골드바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한국금거래소에서 1㎏ 골드바는 개당 가격이 약 5400만원에 달하는 반면 10g짜리 미니 골드바는 약 55만원, 100g짜리 미니 골드바는 약 540만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