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여수 문화체험캠프 참가 학생들이 이순신광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지역아동센터 중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에셋 청소년 여수 문화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나눠 이순신광장, 진남관, 오동도,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여수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고 역사와 고유문화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 견학한 내용을 영상, 포스터, 북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는 시간을 마련해 체험캠프의 의미를 더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수 도시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창의적 활동을 통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기회로 학생들이 앞으로 더 큰 시야에서 본인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