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심리학, 진화학, 뇌과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인 이른바 ‘뇌과학 어벤져스’가 총출동해 ‘인간의 뇌는 왜 함께 살도록 진화했을까?’에 대한 끊임없는 지식 대방출 향연을 펼친다.
《지능의 탄생》을 펴낸 세계적인 뇌과학자 이대열 미국 예일대 신경과학과 석좌교수를 필두로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를 쓴 김학진 고려대 심리학 교수, 진화생물학자인 《울트라 소셜》 저자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강연 무대에 오르며, 최근 출간한 저서를 바탕으로 지식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인터파크도서 마케팅실 이강윤 실장은 “평소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3명의 저명한 과학자들과 독자들이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북잼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뇌과학에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지능의 탄생’,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 ‘울트라소셜’ 등을 읽는다면 강연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적 뇌의 탄생』 북잼콘서트는 3개의 강연(20분씩)과 토론 및 질의응답(60분), 사인회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잼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도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