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69포인트(0.13%) 하락한 2만1783.4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5.07포인트(0.21%) 내린 2438.9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7.08포인트(0.11%) 떨어진 6271.33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일부 기업의 실적 호조로 상승 출발한 3대 지수는 장 초반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금리인상 가능성 발언으로 금융업종이 강세를 보였지만 부진한 경제지표가 발표된 가운데 소비재업종을 중심으로 하락 전환했다"며 "장 중 반등하는 듯했으나 잭슨홀미팅 개막에 대한 경계감에 재차 하락 전환하며 3대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