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금-신지도 간을 연결하는 장보고대교가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가운데, 개통 시기에 맞춰 대규모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28일 완도군과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에 따르면 오는 12월 3일 명사십리해수욕장-장보고대교 구간에서 '제2회 완도장보고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는 하프, 10, 5km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며, 오는 11월 16일까지 참가 신청을 해야만 출전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완도 해조류 세트와 티셔츠 등 기념품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