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완도군에 따르면 신 군수는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가치경영'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글로벌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사회경제분야에 역량 있는 한국형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학계 및 언론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완도군은 지난 해조류박람회 기간 중에 52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세계 식품시장의 17%를 차지하며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는 할랄시장과 동남아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수산물 품질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수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