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문 다독자로는 임정화(장성읍), 김태환(북일면), 김경임씨(광주 광산구)가 선정됐다. 학생부문 다독자로는 허윤호(장성중), 홍희성(중앙초), 김연정 학생(분향초)이 선정돼 표창장과 함께 부상이 전달됐다.
367권으로 일반부문 다독자 1위로 선정된 임정화씨는 "도서관 이용이 편리하고 집이랑 가까워 자주 이용하는데, 다독자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성수 장성공공도서관장은 "다독자 시상이 지역민과 학생에게 도서관 이용과 독서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민과 지역사회의 실정에 맞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리 도서관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2017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인 '브랜드 썰전'의 김경선 작가 초청 강연을 오는 21일 저녁 7시에 개최한다.
또 어린이 인형극 공연, 팽이 만들기, 나만의 책 만들기, 소이 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