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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5일 코스닥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4포인트(0.33%) 하락한 648.7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 동향은 11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선 외국인이 544억원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도 299억원가량 순매도하며 코스닥의 발목을 잡았다. 반면 개인은 나홀로 904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디지털컨텐츠(1.24%), 통신서비스(1.20%) 등이 상승한 반면 비금속이 5.66% 급락했고 기계장비(-1.18%), 통신장비(-1.15%)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휴젤(-1.22%), 신라젠(-4.09%)을 제외하고는 상승세가 우세했다. 셀트리온(0.09%), 셀트리온헬스케어(0.11%), 메디톡스(0.25%), CJ E&M(0.13%), 로엔(0.36%), 바이로메드(0.08%), 코미팜(0.83%), SK머티리얼즈(0.67%) 등이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