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이 가톨릭중앙의료원에 1000만 원 상당의 학습교재를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천재교육은 지난 2014년부터 가톨릭중앙의료원에 학습교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이 8회째다.
기증한 학습교재는 ▲빅키즈 수학 ▲Live(라이브) 한국사 ▲우등생 해법수학 ▲해결의 법칙 ▲다문항 2000 ▲3초 보카 등 7백여 권으로, 유∙아동부터 초등, 중∙고등까지 고루 구성됐다.
기증 도서는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7개 병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재교육 최용준 회장은 “환아들이 병원 내 소아병동이나 도서관 등에서도 최신 학습교재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힘든 투병 중에도 학습 의지를 꺾지 않는 환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