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배럴당 1.61달러(3.28%) 하락한 47.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1월물도 전장보다 배럴당 0.71달러(1.30%) 하락한 53.7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텍사스 지역을 휩쓸고 간 허리케인 ‘하비’에 일부 미국의 정제능력이 타격을 입은 데 이어 허리케인 ‘어마’ 여파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번주(11~15일)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