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역 매표소 앞에 열차권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사진=머니투데이DB
국민 10명 중 9명은 이번 추석 황금연휴에 여행을 갈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은 앱에서 62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0%가 이번 추석 황금연휴에 여행할 예정이라고 대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응답자 중 89%는 국내여행을, 나머지는 해외여행을 하겠다고 각각 답변했고, 응답자의 연령대는 20∼30대가 79%를 차지했다. 여행 기간은 2박3일(46%)이 가장 많았고, 1박2일(22.2%), 3박4일(19.7%)이 뒤를 이었다.

올 추석연휴는 토요일인 오는 30일부터 한글날인 다음달(10월) 9일까지 무려 10일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