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 박원순 시장이 구청장들에게 제안하면서 신설됐으나, 그동안 메르스 등 주요 현안이 있을때만 비정기적으로 만나다 이날 정식으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시-구청장 정책협의회가 지방분권 실현 위한 주요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해 중앙정부에 건의함은 물론 서울시·자치구의 공동 관심 사항과 관련한 정책 방향을 함께 정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중앙정부가 온전한 지방자치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가장 큰 지자체인 서울시가 강력한 지방분권 실현을 앞당기는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