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지난 2011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PC’는 BGF리테일 임직원들이 사용하던 PC 중 일반 매각되는 불용(不用) PC를 중증장애인을 지원하는 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나눔활동이다.
BGF리테일이 지난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사랑의 PC’를 전달하고 있는 에덴복지재단은 행복공장 모델화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쓴다.
기증된 사랑의 PC는 부품으로 재사용하기 위해 분해하고 재생하는 과정에 중증장애인들을 직접 고용하는 ‘컴브릿지’ 사업에 사용돼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또한 해당 PC 중 일부는 성능 향상을 마친 후 에덴복지재단 교육 시설에 비치돼 장애인들의 교육 활동에 활용된다.
BGF리테일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모아온 600여대의 PC를 기증했다. 이로써 지난 7년간 약 2200대의 기기가 기증됐다.
민승배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리테일은 장애인 일자리 부족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한 자립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MOU(업무협약)를 맺고 발달장애 장애인 중 근로 의사와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인원을 CU 스태프로 채용하는 ‘CU투게더’를 통해 24명을 고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