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26일 전남대의과대학 명학홀에서 전남대어린이병원 개원식과 함께 국 훈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 병원장은 오는 2019년 9월까지 2년간 어린이병원을 이끌어 간다.
국 병원장은 지난 1985년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1990년 전남의대 전임강사를 거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아이오와대(1993년)·미국 국립보건원(1999년)에서 각각 교환교수로 근무했다.
또 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장·조혈모세포이식센터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호남권희귀질환센터장·소아암환경보건센터장·여미사랑병원학교장을 맡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2년간 제5대 화순전남대병원장을 맡으면서 무균실 병동 개설 등으로 전국 최고수준의 암 전문병원으로 이끌었다.
1998년 대한 BRM 학회 젊은 연구자상을 비롯해 대한혈액학회 최우수 연제상,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우수연제상·학술상, 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공로상, 교육부장관표창, 환경부장관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국 병원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최고 수준의 정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특히 중증·희귀난치성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 병원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최고 수준의 정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특히 중증·희귀난치성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