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머니S DB
코스닥지수가 1%대의 반등을 기록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4포인트(1.06%) 상승한 649.2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3255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5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4억, 92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09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출판매체복제, 제약은 2% 이상 상승했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비금속, 건설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는 1%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이 코스피로의 이전 상장 기대감에 4% 넘게 올랐다. SK머티리얼즈는 4분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1% 이상 상승했다. 포스코켐텍, 제일홀딩스, 솔브레인, 이오테크닉스, 콜마비앤에이치 등도 강세였다.

반면 메디톡스, CJ E&M, 코미팜, 나노스, CJ오쇼핑,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등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개별종목으로는 드림시큐리티가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에 본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건수 별로 매출이 발생한다는 6% 이상 상승하고 있고 소리바다도 삼성전자의 음원서비스인 삼성뮤직 음원 공급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연이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76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78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