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1인당 평균 임금은 각각 310만2000·35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고용노동부의 ‘2017년 8월 기준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시도별 임금근로시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광주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1인당 평균 임금은 310만2000원으로 전년대비 3.6%(10만7000원) 증가했다.
이는 충북(3.8%)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그러나 시도별 임금총액에서는 제주(264만9000원), 대구(284만6000원), 부산(306만5000원)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산업별 임금총액은 금융 및 보험업(528만1000원),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484만4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근로자의 근로시간은 172.2시간으로 전년대비 2.3시간(-1.3%) 감소했고, 전국대비 1.0시간 적은 수준이다. 광주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건설업 상용근로자 비중이 전국보다 높았다.
전남지역 근로자 평균 임금은 지난해보다 2.5%(8만6000원) 오른 355만원으로 울산(424만1000원), 서울(394만2000원), 충남(359만5000원)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높았다.
이는 한국전력 등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과 LG화학, GS칼텍스, 포스코 등 동부권 대기업 고임금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근로자 1인당 총근로시간(177.9시간)은 전년대비 2.0시간(-1.1%) 감소했고, 전국대비 4.7시간 많은 수준이다.
이는 한국전력 등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과 LG화학, GS칼텍스, 포스코 등 동부권 대기업 고임금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근로자 1인당 총근로시간(177.9시간)은 전년대비 2.0시간(-1.1%) 감소했고, 전국대비 4.7시간 많은 수준이다.
산업별 임금총액은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498만원), 금융 및 보험업(477만1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전남은 건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상용 근로자 비중이 전국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