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최대 복합문화공간인 광주 유스퀘어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유·스퀘어에 따르면 이날 전남 담양 월산초등학교 학생 60여명이 도시 문화 체험 및 책방 나들이를 위해 유·스퀘어에 방문했다.
담양월산초교 학생들은 CGV에서 영화 ‘매직울프’와 ‘아이캔 스피크’ 관람 후 1층 영풍문고에서 평소 읽고 싶었던 도서를 직접 구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앞선 지난달 12일 곡성중앙초등학교 학생 60여명도 유스퀘어를 방문해 문화 체험 학습 시간을 갖는 등 전남지역 농촌지역 학교의 방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유·스퀘어는 최근 키즈파크를 리모델링해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한뼘 클래식’과 뮤지컬 ‘달을 품은 슈퍼맨’은 물론, 무료 공연장 견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