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2.15원인 것을 고려하면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내 추가 금리인상 논의가 구체화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12월 금리인상이 이미 시장에 반영된 탓에 달러화는 하락했다. 또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달러화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 상승과 국제유가 개선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된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