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0원 하락한 1133.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3원 내린 1131.9원에 개장해 장 중 상승 전환하는 듯했으나 다시 하락했고 113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 상승과 국제유가 개선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60포인트(0.68%) 상승한 2474.76을 기록, 2거래일 연속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