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취임한 송종욱 행장이 지역 중소기업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송종욱 행장은 광주 평동산단 소재 강관류 가공제작업체인 (유)태호와 하남산단 소재 냉장고 부품 제조업체 ㈜한영피엔에스를 잇따라 방문해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송 행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 차원의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어려울 때 더욱 지켜주는 울타리 같은 광주은행이 될 것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중소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행장은 이에 앞선 지난 11일 목포를 방문,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과 공헌활동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종욱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및 금리우대를 약속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지원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