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광장 잔디밭에서 유가족, 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5·18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에는 댄스 퍼포먼스, 가수 김원중, 정용주, 인디밴드, 팝페라 그룹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과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소년·시민들이 즐겨 찾는 열린공간으로서의 국립묘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