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017 노벨상 수상자들의 저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으로 가을 서점가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5일 2017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은 지난 주 보다 한 계단 하락한 2위, 또 다른 저서 <나를 보내지 마>는 세 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맴돌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7 노벨 경제학상이 리처드 탈러 교수에게 돌아가며 그의 대표적 저서 <넛지>도 9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전 주 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고, 윤홍균 작가의 <자존감 수업>은 다섯 계단 상승한 8위를 차지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 화제가 되었던 강의들을 모아 정리한
전자책 순위에서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리처드 탈러 교수의 <넛지>가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 다큐멘터리 원작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 2위, 제7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칼과 혀>는 3위에 새롭게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