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9원 하락한 111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4원 내린 1118원에 개장해 장중 하락 폭을 확대했고 111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와 뉴욕증시 상승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이어진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또한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3000억원 이상 순매수에 나선 것도 원화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3.04포인트(1.31%) 상승한 2556.47을 기록,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