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원 하락한 1111.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5원 내린 1112.5원에 개장해 장중 1110원대 초반에서 움직임을 보이다 하락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데다 국제유가와 뉴욕증시 상승 등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지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도 소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97포인트(0.16%) 하락한 2545.44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