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영증권
신영증권이 8일부터 10일 오후 1시까지 원금손실조건을 45%로 낮게 설정한 ‘플랜업 지수형 ELS(주가연계증권)’를 판매한다.
‘플랜업 제6821회 파생결합증권’은 원금비보장형으로 코스피200지수(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4.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지수 상승에 따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기존 ELS와 비교해 원금손실조건이 낮아 투자 경험이 적은 고객들에게 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상품의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