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매력을 조금 더 느끼고자 하는 이들은 한신계곡 이후 세석평전을 지나 촛대봉까지 올라도 좋은데,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지리산의 웅장함을 그대로 품을 수 있다. 촛대봉에서는 지리산의 정상인 천왕봉과 반야봉, 노고단도 조망 가능하다.
하루 산행이 아쉬운 이들은 국립공원 대피소를 사전 예약해 특별한 산행을 즐길 수도 있다. 1600m에 위치한 세석대피소에서 하루 묵은 뒤, 지리산 천왕봉이나 반야봉 쪽으로 산행을 이어가는 것이다.
단풍으로 물든 지리산 주말여행은 11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