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와 같은 1115.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9원 내린 1113.5원에 개장해 장 초반 하락폭을 확대하는 듯했으나 다시 하락폭을 좁혀 전 거래일 수준에서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도 장 초반에는 하락 압력이 이어졌다. 그러나 1110원선에서 정책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높아 보합권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83포인트(0.07%) 하락한 2550.57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