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청 박연지 주무관(사진·26)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3일 영암군에 따르면 박 주무관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청주시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열린 '2017 우수지역특구 포상및 성과 교류회'에서 영암무화과 산업특구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주무관은 ▲생산기반시설▲유통시설 ▲연구개발사업 등 3개분야 9개지표 18개 사업에 대한 재원대책, 구체적 추진일정 등의 세부실행 계획을 종합적으로 재정비하고 변경안을 마련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변경 승인을 받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영암무화과 산업특구업무의 총괄자로 각종 보고회 개최와 중기부의 현장평가 준비,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등 무화과 산업특구의 체계적 추진 등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주무관은 "앞으로도 무화과 산업특구업무 뿐만아니라 중소기업지원 업무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